안녕하세요!
5월 3일에 어깨 혈관 파열로 입원해서 5일에 수술을 받은 김경숙 환자입니다.
며칠 전, 제가 변을 못 보는데도 수간호사님이 관장으로 손수 해결 해주셨구요.
제가 2층 재활치료 때문에 15분정도 다녀왔는데
그래도 15분을 비닐장갑 끼신채 간호사실 카운터 앞
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신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
늘 웃는 얼굴과 친절이 우수간호원으로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.
추천합니다.
그리고 강인의 선생님 여러차례 보았는데요,
항상 웃는 얼굴에 밝은 표정이 예쁘고 친절해서 모범 간호원으로 추천합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