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11월20일
김*원 고객께서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보내주신 감사의 편지입니다.
고객 여러분의 격려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, 더욱 최선을 다하는 부산센텀병원이 되겠습니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감사의 편지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친절직원 : 5병동 박성연 간호사
병원 특성상 어르신이 많은 이곳에서 늘 방긋방긋 웃으면서 세심하게 돌봐준 막내 동생 같이 이쁜 간호사님,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. 다쳐서 온 이 병원에서 웃는 얼굴만 봐도 하나도 안 아픈 진통제 같은 사람이었어요. 덕분에 잘 치료받고 갑니다. 늘 행운이 그대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.